디지털노마드 기록 @하노이
2019년에 인스타그램에 작성했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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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ong 의 업무 환경 |
| 유람선에서 본 하롱베이 |
주말이랑 휴가빼면 근무일은 5일 뿐이었다. 베트남 인터넷이 생각보다 많이 빨라서 놀랐고, 북부의 겨울이 생각보다 추워서 놀랐다. 숙소에서 일할 생각에 쓸데없이 비싼 에어비앤비를 잡은 점은 아쉽다. 식사는 주로 호안끼엠 호수 주변에서 했는데 만족스러운 식당이 많았다.
코워킹 스페이스는 좀 더울 때가 있었지만 꽤나 만족스러웠다. Toong은 베트남 뿐만 아니라 라오스에도 지점이 있다. 혼자서만 일했으면 외로웠을텐데 회사 동료분이 마침 비슷한 기간에 하노이에 오셔서 나란히 앉아 며칠 일을 같이 했다. 주말엔 형이 친구들과 베트남에 놀러와서 같이 북부 고산지대 여행을 다녀왔다. 첫 디지털노마딩 도전치고 문제없이 잘 다녀온 것에 스스로 합격점을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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