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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렉스 자작캠핑카] 2. 시트 탈거: 작업 일정 고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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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스타렉스 자작캠핑카] 작업 과정의 기록 탈거한 시트 사용 장비 14mm 소켓 렌치 (복스알) 일자 드라이버 소켓 렌치를 사용할 너트가 커버에 덮여있기에 필요 얇은 끄트머리가 있는 다른 공구도 사용 가능 별 렌치 T50 (사지말고 카센터에 부탁하자) 비용 (₩350,000) 소켓 렌치 세트 (₩10,000) 별 렌치 돈낭비 (₩20,000) - 안 사도 됨 시트 및 바닥레일 폐기 비용 (₩20,000) 자동차 검사 과태료 (₩300,000) 공원 월주차 5개월 (₩650,000) - 개인 기록 원룸 한 편을 차지한 시트 시트 그냥 떼면 되는거 아냐? 시트는 사실 장비만 있으면 탈거하는게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중요하게 고려해야 될 것이 있는데요. 그건 바로 ' 자동차 종합검사' 와 캠핑카로의 '구조 변경' 승인 시점 입니다. 시트를 탈거하고 바로 폐기해버리면 좋겠지만, 그 상태로는 자동차 종합검사를 통과할 수 없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통과할 수 없을 수 있다' 라고 쓴 것은 이 부분에 대해선 말이 엇갈리기 때문인데요. 작업 당시 검색 결과, 시트를 탈거한 상태로는 검사를 통과할 수 없다는 의견이 좀 더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어떤 검사소에서는 시트가 없어도 검사를 통과시켜준다는 말도 있어요. 이 부분은 확인해보기가 애매해서 시트를 한동안 위 사진처럼 집에다가 가지고 있었습니다. 시트와 시트 레일 폐기처분하던 날 스타렉스 시트는 회전 기능이 있어서 그런지 밑에 쇳덩이도 크고 아무튼 엄청나게 무겁습니다. 이걸 집에다가 낑낑대며 들여놓으며 잠시 짙은 회의감이 세게 찾아왔지요. 자동차 검사를 하게 되면 다시 의자를 달아야되나 하고 갖고 있었는데, 사실 저 의자를 다시 조립하는 것은 어차피 못할 짓이었지 싶습니다. 아무튼, 한동안 의자를 갖고 있다가 결국 폐기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당근마켓이 올려봤는데 팔리지는 않더라구요. 주사위는 던져졌다! 되돌아 올 수 없는 강을 건넜습니다. 이래저래 작업이 늦어지며 ...

[스타렉스 자작캠핑카] 1. 차량 선택: 어떤 차를 캠핑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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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스타렉스 자작캠핑카] 작업 과정의 기록 캠핑카를 직접 만들기 위해서 제일 먼저 차가 있어야겠죠. 어떤 차를 가지고 작업하는게 좋을까요? 이 부분에서 저도 참 많은 고민을 했는데요. 그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보려 합니다. 중고차 구입 직후, 반짝이는 차체의 스타렉스 어떤 제조사의 모델을 고를까? 오토 캠핑을 다녀보면 캠핑카의 기본 차량들이 참 다양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스타렉스, 스타리아, 포터 등이 제일 대중화된 모델입니다. 크기가 커지면 마스터, 솔라티, 카운티 등의 차량도 있죠. 작업 장소나 여건을 고려해봤을 때, 르노 마스터 크기 정도까지가 개인이 고를만한 모델의 마지노선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미 차량, 목공 등의 경력이 있다면 더 큰 차를 고르셔도 무방하겠지요. 카운티나 더 큰 버스같은 차량이요. 그런데 또, 큰 차는 차고지 문제가 있으니 이 부분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작업 장소도, 저처럼 도시에 살고 있다면 그에 따른 제약 사항들이 많습니다. 역시 가장 큰 문제는 주차입니다. 저는 지하주차장에도 무리없이 들어갈 수 있는 차량을 원했고 그래서 스타렉스를 택했습니다. 보통 지하주차장이 2.1m 에서 2.3m 사이의 높이인데 스타렉스는 2미터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캠핑카를 타고 전국을 돌아다니며, 먹을 거리를 사러 마트에 가거나 할 때도 생각보다 지하주차장에 들어갈 상황이 많았습니다. 이 부분은 물론 개인의 차이가 있을테니 잘 생각해보시고 현명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안산 중고차매매단지에서 처음 만난 모습 새 차? 또는 중고차? 저는 작업 계획을 세울 때부터 내장재를 탈거할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요. 물론, 어떤 단계로 어떻게 해야할지는 전혀 모르던 상태로 말이죠. 아무튼 새 차를 사서 내장재를 탈거한다고 생각하니 그건 차마 못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중고차를 사기로 마음을 먹으니 얼마를 투자해야 될지도 고민이 됐습니다. 아시다시피 신차 가격과 크게 차이나지 않는 차량이 있는가하면, 출고한지 10년 넘게 지나고, 차주도...

[스타렉스 자작캠핑카] 작업 과정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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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차량 선택: 어떤 차량을 캠핑카로 작업할 것인가 시트 탈거: 전체적 작업 일정을 신중히 고려하자 내장재 탈거: 천장의 에어컨과 조명도 탈거할 것인가 바닥 작업 (방진/단열은 벽면/천장과 같이) 벽면 작업 전기 작업 맥스팬 설치 천장 작업 가구 만들기 차량 내부 악세서리 기타지출 총 작업 비용 정리 안녕하세요, 재와리입니다. 저는 2달 전, 저의 유튜브 채널 ' 재와리 JAEWARI' 에서 자작 스타렉스 캠핑카에 대한 영상을 올렸는데요. 짧은 영상에는 구체적인 작업 내용을 적기엔 어려움이 있어서 이 곳에 이렇게 세부적인 기록을 남겨보려고 합니다. 위 영상은 저의 캠핑카 내부를 간단히 둘러보고, 대략적인 작업 비용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영상입니다. 앞으로 캠핑카를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지에 대한 내용도 있는데 그 작업은 이제서야 시작해보고 있습니다. 그 다음 영상은 작업 단계를 조금 세분화하여 설명을 담았는데요. 첫 영상보다는 설명이 들어가 있지만 단계별로 제가 경험한 어려움이나 느낀 점 등을 담기에는 역시 부족함이 있었습니다. 작업 단계별로 블로깅을 할 것이라 미래의 저 자신, 또한 캠핑카를 직접 만들어 보시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유튜브나 또는 이 곳 블로그에 댓글을 남겨주세요. 가급적 유튜브에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개이득 산행] 반려견과 함께 등산, 욕문산? 용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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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시인데도 꽤 더웠다 산행 정보 🗓️ 산행일시: 2024년 9월 🏃🏻‍♂️ 산행거리: 약 7km ⏱️ 소요시간: 약 3시간 20분 (등산 110분, 하산 90분) 🏔️ 해발고도: 1157m 🚘 주차: 용천 스카이밸리펜션 입구 ↗️ 코스: 주차장 - 임도길 - 가섭봉 - 원점회귀 코스 🐶 동반난이도: 보통~힘듬 🍲 식사: 옥천면옥 (추천) 설명 8월이 끝나자마자 더위가 좀 물러가길 기원하며 오랜만에 등산을 떠났다. 욕문산이라 불리는 용문산을 선택. 용문산이라는 이름 발음 때문에 오명이 붙었겠지하며 택했는데 실제 꽤나 힘들었던 등산이었다. 용천 스카이밸리펜션 입구에 주차를 하고 임도를 따라 올라가다보면 군부대 우회로가 나온다. 내가 갔을 때는 최근 다녀간 등산객들이 많지 않아서인지 수풀이 울창하게 자라있었다. 크게 생각없이 반바지를 입고 갔는데 긴바지를 입고 왔어야 됐다. 레아는 풀숲으로도 잘만 간다 울창한 수풀을 온몸으로 헤쳐나가면서 마체테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했다. 등산객들이 많이 다니는 길이 역시 좋다. 풀숲으로 가다보니 중간에 한 번 길도 잘못 들었던 것 같다. 어찌저찌 길을 겨우 찾아서 정상으로 향했다. 중간에 오르락내리락하는 구간에 너덜길도 있어서 멘탈이 조금씩 흔들릴 무렵 가섭봉에 도착해서 푹 쉬었다. 중간 조망지점에서 찍은 사진 최단 코스로 와도 힘든데 더 길게 온다면 꽤나 힘든 산행이 될 것 같다. 그래도 정상에서의 풍광은 좋았다. 여름 하늘을 떠나보내며 빠르게 하산한 뒤 옥천면옥에서 점심을 먹었다. 냉면도 냉면인데 고기 완자가 정말 다시 먹고 싶은 맛이다. 차가 없었다면 무조건 막걸리각인데 너무 아쉬웠다. 포장이라도 해갈걸 그랬다. 3줄 요약 욕문산, 이름 잘 지은듯 재방문 의사는 딱히 없음 옥천면옥은 재방문 의사 있음

[개이득 산행] 반려견과 함께 1일 2산 등산, 오봉산(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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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잘 따라와주는 고마운 레아 산행 정보 🗓️ 산행일시: 2024년 7월 🏃🏻‍♂️ 산행거리: 약 2km ⏱️ 소요시간: 약 40분 (등산 25분, 하산 15분) 🏔️ 해발고도: 779m 🚘 주차: 배치고개 ↗️ 코스: 배치고개 - 정상 - 원점회귀 코스 🐶 동반난이도: 쉬움 설명 1일 2산을 위해 용화산  등산을 마치고 곧장 배치고개로 주차 후 최단거리 산행을 시작한다. 날씨는 여전히 흐렸다.  어째 좀 휑하다 최근 등산한 산들이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했기 때문이었을까. 등산로가 영 만족스럽지 못하다. 중간에 나무를 베어놨는지 휑한 곳들도 있는데 날씨까지 겹쳐서 별로였다. 한국에서 명산을 100개나 뽑기엔 명산이 그만큼 못 미치는 것일까 생각도 들었다. 중간에 만난 표지판 조금 찾아보니 오봉산은 청평사 코스로 와야지 좋은 것 같다. 여름이기도 하고 1일 2산을 위해 최단코스를 택해서 산을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는 느낌. 청평사 코스로 오면 구송폭포도 있고 좀 더 눈이 즐거운 산행이 될 듯해서 다음 번에는 늦여름~가을에 가고 싶다. 구름 사이로 조금씩 보이는 풍경 혼자서 너무 툴툴거렸는지 하늘이 잠시 걷혔다. 어딘지 모르겠는데 마을도 보이고 강원도의 푸릇푸릇한 산줄기들이 보여서 마음이 한결 좋아졌다. 등산을 마치고는 레아를 위해 남양주 비금계곡에 가서 물놀이를 실컷 했다. 흠뻑 젖은 레아 3줄 요약 최단코스 가지말고 청평사 코스 택하자 명산 인증이 제 1의 목표가 돼선 안 되겠다 1일 2산은 이제 안 할거다

[개이득 산행] 반려견과 함께 1일 2산 등산, 용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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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도 느껴지는 습도 산행 정보 🗓️ 산행일시: 2024년 7월 🏃🏻‍♂️ 산행거리: 약 2km ⏱️ 소요시간: 약 1시간 10분 (등산 40분, 하산 30분) 🏔️ 해발고도: 877m 🚘 주차: 큰고개 ↗️ 코스: 큰고개 - 정상 - 원점회귀 코스 🐶 동반난이도: 보통 (호치키스 구간 제외) 설명 이 당시에는 왠지 블랙야크 100대 명산 인증을 다 해보겠다는 목표가 있어서 주변 오봉산 과 함께 1일 2산을 등반했다. 최단거리 등산을 할 수 있는 큰고개에 전날 도착해서 차박을 했다. 명산이라고는 하지만 인기없는 산인데다가 산중턱이라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 그 날의 차박지 저녁 7시가 다 돼서 도착했는데 다행히 해가 길어서 어둡지 않고 정말 일찌감치 잘 준비를 했다. 한참 괜찮았는데 해가 지고나서는 불빛이 정말 달빛 말고는 하나도 없다보니 칠흙같은 어둠이 찾아왔다. 다행히 산짐승 소리는 안 났지만 분위기가 으스스해서 빨리 잠에 들었다. 레아 없이 혼자 왔으면 좀 무서웠을 것 같다. 곰탕이라도 신난 레아 아침에 밝아지자마자 등산을 시작해서 아무도 만나지 않고 정상을 다녀왔다. 이미 시작고도가 있어서 최단거리 등산은 굉장히 짧았다. 등산보다는 차박을 하러 온 느낌. 호치키스 구간이 3곳 정도 있었는데 이미 화악산에서 경험했던지라 어렵지 않게 통과했다. 위 사진이 조망트이는 구간인 것 같은데 조망은 1도 볼 수 없었지만 바람이 무척 시원했다. 정말 이름을 잘 지은 발가락바위 등산 시간이 짧아서 전혀 힘들지가 않아서 곧바로 차를 타고 오봉산으로 향했다. 3줄 요약 인증을 위한다면 큰고개에서 시작 조망포인트 풍경은 구글 이미지로 봤음 주변에 명산 많아서 다시 올 일은 없을듯

[개이득 산행] 반려견과 함께 계곡 즐기기, 소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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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랑 나란히 앉아서 산행 정보 🗓️ 산행일시: 2024년 7월 🏃🏻‍♂️ 산행거리: 약 6km ⏱️ 소요시간: 약 2시간 20분 (등산 80분, 하산 60분) 🏔️ 해발고도: 587m 🚘 주차: 소요산관광센터 주차장 ↗️ 코스: 주차장 - 일주문 - 구절터 - 의상대 - 원점회귀 코스 🐶 동반난이도: 보통 🍲 식사: 소요산버섯육개장 설명 긴 장마가 끝나갈 무렵, 소요산을 처음 찾았다. 국민관광지로 선정되어 입장료가 있었다. 주차비도 있는데 비싸지 않았음. 주차장에서 초반에 임도를 따라 1km 가량을 올라가는데 옆으로 수많은 식당들을 따라 계곡물이 흐른다. 수영하는 레아, 표정이 왜저리 나왔지? 날도 덥고, 등산 시작하면 금방 더워질거라 레아만 물에 퐁당 담갔다가 올라갔다. 레아는 사실 계곡에서만 놀다가 가는걸 더 좋아할 것 같긴 하지만.. 7월말의 날씨가 역시 덥긴 더웠다. 모기도 많고, 너덜길은 생각보다 힘들고, 습하고 여름 등산이 역시 쉽지 않다. 공주봉에서 능선타고 의상대까지 빠르게 올라갔다. 하산길에서 본 자욱한 산안개 정상에서 BAC 100대 명산 인증을 빼먹지 말고 하고, 레아 밥먹이고 좀 쉬다가 내려왔다. 등산 코스가 특별히 기억에 남는 부분은 없었다. 더워서 그랬을까. 소요산=계곡 이렇게 각인됐다. 레아랑 계곡에서 같이 몸담그고 둘 다 이가 덜덜 떨릴 때까지 놀다가 하산을 마쳤다. 아 참고로, 깊은 물은 아니고 레아에게는 발이 안 닿는 구간이 조금씩 있었다. 육칼국수 땀도 흘리고 물놀이하고 나서 먹는 나트륨 국물은 역시 천상의 맛. 레아도 이런 먹는 즐거움을 더 줘야겠다는 생각을 항상 하는데 게을러서 주로 간식을 계란만 싸가곤 한다. 수박이나 과일 말고 또 어떤 걸 준비해야 레아가 좋아할지 연구를 좀 해봐야겠다. 3줄 요약 계곡이 다 했다 여름엔 무리말고 물놀이하자 재방문 의사 있음

[개이득 산행] 반려견과 함께 경기도의 대장산 등산, 화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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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완전 곰탕 산행 정보 🗓️ 산행일시: 2024년 7월 🏃🏻‍♂️ 산행거리: 8km 남짓 ⏱️ 소요시간: 약 2시간 (등산 60분, 하산 60분) 🏔️ 해발고도: 1446m 🚘 주차: 실운현 삼거리 ↗️ 코스: 실운현 삼거리 - 중봉 - 원점회귀 🐶 동반난이도: 보통 (호치키스 구간 제외) 🍲 식사: 우가해장국, 카페 투에이 설명 이 날의 등산은 하루 앞서서 시작됐다. 금요일 저녁 차박을 준비하고 화악터널 앞의 가평 별빛 정원에서 차박을 했다. 사람은 없고, 화장실도 있고, 산자락이라 시원하고 차박하기 좋은 곳이었음. 흐리고 비가 부슬부슬 오는 아침, 대충 이만 닦고 이른 우중 산행을 시작했다. 화악터널에서 시작하는 코스가 진짜 코스인데 실운현 삼거리까지는 차를 타고 이동할 수 있어서 삼거리에 주차를 했다. 거기서부터 군부대가 사용하는 임도를 따라 걸어 올라가게 된다. 나중에 내려올 때 보니, 정말 정상 200 미터 직전까지도 차가 올라갈 수 있기는 하더라. 너만 신나면 됐다 임도를 따라 오르면서 이게 100대 명산이 맞나라는 생각을 지울 수는 없었지만 걷기는 편했다. 이른 아침부터 군부대 차량이 가끔 왔다갔다하니 조심할 것. 다른 블로그를 보니, 등산로 주변의 식물들이 다양하게 자라고 있어 보는 재미가 있었다는데 나는 그런 쪽은 영 까막눈이다. 비가 와서 덥지 않은 것은 좋았다. 화악산은 경기도에서 가장 높다는 인증을 위한 산 정도가 아닌가 싶다. 인증이 아니라면 남들에게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 산이랄까. 처음 접하는 호치키스 구간 정상은 군에서 관리하는 영역이라 일반인들은 갈 수가 없고, 중봉이 정상을 대신하고 있다. 중봉으로의 마지막 200미터는 '악산' 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호치키스 구간은 레아랑 처음이었는데, 한 손으로 레아를 안고 통과했다. 거기까지 가서 돌아갈 수는 없으니깐. 정상에는 안개로 인해 보이는게 하나도 없어서 인증샷만 찍고 금방 하산했다. 화악산이 지리적으로 한반도 정중앙에 위치한다고 하는데 그것도 크게 ...

[개이득 산행] 또 한 번 가성비좋은 반려견 동반 등산, 용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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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말에 가까워지며 점점 더워지는 날씨 산행 정보 🗓️ 산행일시: 2024년 6월 🏃🏻‍♂️ 산행거리: 2.5km ⏱️ 소요시간: 약 1시간 20분 (등산 50분, 하산 30분) 🏔️ 해발고도: 348m 🚘 주차: 용마폭포공원 주차장 ↗️ 코스: 주차장 - 중랑둘레길 - 전망대 - 정상 - 원점회귀 🐶 동반난이도: 쉬움 설명 원래는 포천에 있는 주금산을 가려고 했던 날인데, 들머리인 베어스타운이 망해버린 까닭에 다른 입구를 찾다가 실패했다. 그냥 집으로 돌아갈 수는 없어서 용마산을 찾았다. 용마폭포공원은 테니스치러 종종 오던 곳이라 등산 코스가 있다는 것은 알았는데 실제 등산은 처음이었다. 아무튼 이 날 이후로 가능한 잡산은 안 가기로 마음을 먹었더랬다. 아무튼 용마산에 도착하니 이미 날이 좀 밝아져서 사람이 꽤 있고 더웠다. 주금산에서 먹으려고 잘라온 수박을 레아랑 나눠먹으며 천천히 올랐다. 전망대에서의 풍경 전망대에서의 뷰는 탁 트인게 마치 아차산의 해맞이광장을 생각나게 했다. 전반적인 코스의 난이도는 아차산보다는 조금 힘든 정도였다. 전망대에서 말고는 사진을 별로 찍지 않기도 했고, 크게 기억에 남는 산은 아니었다. 다음에는 용마산보다 조금 위쪽에 있는 망우산을 가볼 생각이다. 3줄 요약 아차산보다 아주 조금 매운 진라면 매운맛 같은 산 여기도 서울 내 다른 가성비산들과 비슷 아차산, 인왕산과 더불어 일몰 산행할만한 듯

[개이득 산행] 또 하나의 가성비 좋은 반려견 동반 등산, 인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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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없는 정상, 정상석도 안 예쁨 산행 정보 🗓️ 산행일시: 2024년 6월 🏃🏻‍♂️ 산행거리: ? (짧다) ⏱️ 소요시간: 약 1시간 10분 (등산 40분, 하산 30분) 🏔️ 해발고도: 338m 🚘 주차: 인왕산 호랑이동상 부근 ↗️ 코스: 호랑이동상 - 범바위 - 정상 - 원점회귀 🐶 동반난이도: 쉬움 설명 점점 날씨가 더워져서 이 날도 아침 일찍 갔다. 호랑이동상 부근에 주차했는데 이른 시각임에도 자리가 그리 많진 않았다. 인왕산은 다 좋은데 주차가 너무 빡센게 제일 큰 단점이 아닌가 싶다. 딱지를 떼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웬만하면 차를 놓고 가거나 일찍 가길 추천한다. 범봉에서 레아랑 등산을 했다고 좀 민망할만큼 빠르게 조망 포인트에 도착한다. 이 것은 산책인가 등산인가. 범봉에서 보면 서울 시내가 내려다보인다. 다행히 날이 흐려서 너무 덥지 않았다. 범봉에서 숨을 돌리고 정상을 가는 길에 나름 밧줄을 잡고 가는 구간이 있다. 어렵지 않게 통과할 수 있다. 아차산과 더불어 서울 최고의 가성비산으로 임명한다 땅땅땅. 정상은 정말 뭐가 별로 없다. 정상에서 레아 밥만 먹이고 30분만에 하산을 마쳤다. 너무 이른 아침에 왔더니 주변에 먹을만한 가게가 별로 없다. 아예 없는건 아닌데 맛있는 곳을 찾을 수는 없었다. 통인시장의 가게도 전혀 열지 않았다. 반려견과 등산을 한다면 먹을걸 싸와서 범봉이나 정상에서 먹길 추천한다. 흐린 날이지만 더운 레아 3줄 요약 아차산과 함께 서울 최고 가성비산 서울의 심장부에 위치한만큼 주차가 문제 먹을거 싸가자

[개이득 산행] 반려견 동반 난이도 올리기, 관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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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증샷, 다행히 사람있었음 산행 정보 🗓️ 산행일시: 2024년 6월 🏃🏻‍♂️ 산행거리: 약 4.5km ⏱️ 소요시간: 약 1시간 50분 (등산 60분, 하산 50분) 🏔️ 해발고도: 619m 🚘 주차: 서울대학교 건설환경종합연구소 ↗️ 코스: 서울대 - 연주대 - 원점회귀 🐶 동반난이도: 보통 설명 공부로는 서울대를 못 갔는데 등산으로 서울대를 오게될 줄이야. 서울대 건설환경종합연구소 주변에 주차를 하고 등산을 시작했다. 3시간에 9천원인가 주차비가 나왔는데 은근 비쌈. 경기 4악(관악산, 감악산, 운악산, 화악산; 송악산은 북한이라 제외) 중 하나인 관악산 등산은 그 이름에 비해 생각보다 힘들진 않다. 물론 깔딱고개와 수많은 계단들로 하체에 근성장이 느껴지긴 하지만. 네 발로 기어올라가거나 해야 되는 구간은 없다. 이 날 관악산 등산을 한 주 전부터 계획했던터라, 아침부터 비가 왔음에도 일정을 강행했다. 결론적으로 매우 잘한 일이었음. 6월 중순의 더운 날씨였는데 비를 맞으면서 올라가서 그런지 덥지 않았다. 사실 나는 더워도 큰 상관없는데 레아에게는 열기를 식혀줄 비가 꽤 도움이 됐다. 구름이 걷히는 연주대 정상 비가 와서 앉아서 쉬기도 뭣해서 꽤나 빠르게 정상에 도착했다. 올라가는 길에 보이는 연주대의 모습이 꽤나 멋있었다. 비가 잦아들고 구름이 조금씩 걷히며 모습을 드러낸다. 정상을 앞두고 평이한 등산로 대신 산꾼들을 위한 능선 코스도 있으나 비 때문에 미끄러울 것 같아서 쉬운 길을 택했다.  7시에 도착하니 사람이 하나도 없었는데 잠시 앉아서 쉬다보니 한 분이 오셔서 인증샷을 찍어달라 부탁드릴 수 있었다. 주말에는 정상석 인증을 20-30분씩 기다린다고 한다. 정상에서 레아 밥을 먹이고 천천히 앉아서 경치를 실컷 구경했다. 관악산 정상 중 정상 바위에서 사람과 마찬가지로 개들한테 밥을 먹일 때는 호흡이 어느 정도 돌아오고 밥을 먹이는게 좋다. 물론 다른 집 개들은 야외에서 밥을 우리집 멍멍이만큼 잘 먹는지는 모르겠다. 레아는 집이든...

[개이득 산행] 반려견 동반 등산 입문, 청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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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빠질 수 없는 인증샷 산행 정보 🗓️ 산행일시: 2024년 6월 🏃🏻‍♂️ 산행거리: 약 5.5km ⏱️ 소요시간: 약 2시간 10분 (등산 80분, 하산 50분) 🏔️ 해발고도: 582m 🚘 주차: 청계산근린광장 공영주차장 ↗️ 코스: 원터골입구- 마당바위 - 길마재쉼터 - 매봉 - 원점회귀 🐶 동반난이도: 보통 설명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원터골을 지난다. Winter골 아님ㅎ. 수많은 등산 용품점들을 지나면 등산이 시작된다. 한적한 평일 오후 방문했음에도 다른 산들에 비해 사람이 좀 있는 편이었다. 역시 접근성이 좋은 산이라 그런가보다. 청계산의 장점은 등산 마치고 내려와서 먹을게 많다는 것인데, 레아랑 오면 그런 부분에서 항상 좀 아쉬움이 있다. 차를 가져와야 하고, 그러면 원점 회귀를 항상 해야하고, 운전을 해야 하니 막걸리 한 잔 못하는 점 등이 매번 아쉽다. 평일 오후 오프를 내고 등산하는 맛이 아주 좋았다. 일 안하고 놀면 사실 뭔들.  돌문바위에서의 휴식 돌문바위, 매바위 등의 바위를 지나 헬기장을 지나면 정상에 다다른다. 이 날, 한 가지 실수를 했는데 등산 이후에 저녁 약속을 잡았다는 점. 평일 오후에 여유있게 온 등산에서 자꾸 시간 계산을 하고야 만다. 5백 미터 대의 높이를 생각하고 예상 소요시간을 잡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더 걸렸다. 6월이 돼가며 더워지는 날씨도 있었지만, 등산로가 경사가 많지 않고 길어서 그런 것 같았다. 서둘러서 내려왔는데 레아한테 좀 미안한 와중, 작게나마 계곡이 있어서 시원하게 발이라도 담그고 돌아간다. 그 정도의 여유는 부릴 수 있으니깐. 계곡이 있어서 행복한 레아 평일 청계산 등산의 주의점은 오후 4시가 넘어가면서 퇴근 시간의 교통 체증에 휩쓸린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겠다. 산 주변의 교통도 그렇고, 다음에 또 온다면 주말 오전 일찍 차를 두고 오고 싶다. 코스도 다른 코스로! 3줄 요약 강아지와 등산하기에 평이한 난이도 접근성 좋은 교통이 장점이자 단점 그 이외엔 특별히 장점도 단...

[개이득 산행] 반려견과 함께 암릉 찍먹하기, 불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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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땅 인증샷 산행 정보 🗓️ 산행일시: 2024년 5월 🏃🏻‍♂️ 산행거리: 약 5km ⏱️ 소요시간: 약 2시간 (등산 90분, 하산 30분) 🏔️ 해발고도: 508m 🚘 주차: 불암산공영주차장 ↗️ 코스: 불암산공원 - 정상 - 원점회귀 코스 🐶 동반난이도: 쉬움~보통 설명 서울의 북쪽에 위치한 산으로 레아와 조금씩 멀리 산행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두 번째로 방문한 근교 산행이었다. 불암산은 수락산과 연계 산행이 가능하여 그 유명한 '불수사도북' 종주의 첫 번째 산이 되겠다. '불수사도북' 은 불암산-수락산-사패산-도봉산-북한산 코스를 한 번에 클리어하는 등산계의 마라톤이라고 할 수 있다. 수락산과 가까워서 그런지 수락산을 다녀오고 비교해봤을 때, 수락산은 진라면 매운맛이고 불암산은 순한맛이라고 할 수 있다. 둘 다 그다지 맵진 않다는 얘기다. 흔히 '가성비 좋은' 산이라고 칭할 수 있는 산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다. 물론, 깔딱고개가 있어서 아차산 정도로 아주 쉽진 않으나 약 500미터의 낮은 고도에 비해 탁트인 조망으로 인해 가성비 있다고 할 수 있다. 풍경을 내려다보는 레아 중요한 주차! 는 공영주차장에 했다. 불암산공원에 붙어있는 주차장인데 주차 자리가 많지 않으니 일찍 가는게 아니라면 다른 곳에 주차해야 할 수도 있다. 나는 아침 7시쯤 도착해서 5대 정도 주차할 곳이 있었던 것 같다. 전반적으로 만족도 높은 산행이었다. 이후로 잡산(?)을 몇 번 방문하고 나서야 불암산이 얼마나 좋은지 뒤늦게 깨닫게 되기도 했더랬다. 계단이 많지 않고 오르기 어렵지 않은 암릉이 정상 부근에 다가가면서 있다. 그 때부터 나무가 많지 않아 조망이 트이는 것 같다. 이 때부터 암릉에 대한 재미가 붙어 이후 운악산에 가기까지 많은 암릉 구간을 통과하며 희열을 느꼈다. 레아랑 같이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계곡이 없었던 것인데, 이는 내가 최단 코스 한 곳만 갔으니 다른 코스로도 다음 번에 가보고 싶다. 바로 옆산...

[개이득 산행] 서울 근교의 반려견 동반 등산, 검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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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인증의 설렘 산행 정보 🗓️ 산행일시: 2024년 5월 🏃🏻‍♂️ 산행거리: 약 7km ⏱️ 소요시간: 약 3시간 (등산 90분, 하산 80분) 🏔️ 해발고도: 657m 🚘 주차: 검단산주차장 ↗️ 코스: 현충탑 - 정상 - 원점회귀 코스 🐶 동반난이도: 보통 설명 레아랑 BAC(블랙야크 알파인 클럽) 정상석 인증을 시작한 첫 산이라 개인적으로 의미가 깊다. 어렸을 적 아빠와 방문한 적도 있어서 검단산이라는 이름이 나에게는 꽤나 익숙하다. 검단산의 역사와 유래 주차는 검단산주차장의 입구를 통해 들어가면, 들머리까지의 포장도로 한 편이 노상 공영 주차장인 식이다. 포장도로 한 편에는 주차된 차들로 한 줄을 채우고 있어서, 차를 돌릴 수 있는 곳이 몇 곳되지 않는다. 그래서 보이는 곳에 바로 주차를 했는데 들머리로 가기까지 주차를 할 수 있는 곳이 몇 곳 더 있었다. 주차장 오픈이 8시부터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시간을 맞춰가야 (혹은, 더 일찍) 좋을 듯 하다. 첫 등산이라 적당히 눈 뜨고 9시쯤 갔는데 주차장 진입 자체에 10-20분을 기다렸다. 대한민국에 등산 인구가 새삼 많다는 것을 체감했다. 산은 남한산성보다 조금 더 힘든 느낌이었다. 현충탑 쪽으로 들머리 삼아 들어가는 코스가 초반에 돌이 많아서 더 그렇게 느꼈다. 지금 생각해보면 더한 너덜길도 많이 갔는데 그 때는 그게 그렇게 힘들었다. 정상으로 향하는 코스가 현충탑 쪽 말고, 유길준 묘 쪽도 있다는데 다음에는 그 쪽으로 한 번 등산해봐야겠다. 중간에 음용 적합 약수터가 있어서 나도 레아도 목을 축일 수 있었다. 다른 산들에 비해 그늘이 많은 편은 아니라 한 여름에 가는 것은 피해야겠다. 정상도 그늘이 없어서 집에서 싸간 간식은 정상 조금 아래서 자리잡고 먹었다. 하산에는 계곡물에 몸 담그는 재미 하산시에 물가에서 레아 좀 열기 식히느라 에 들르느라 시간이 좀 오래 걸렸다. 계곡이 넓진 않았지만 레아 수영하기엔 나쁘지 않았다. 이 때부터 하산에는 발 담글 물 찾는게 필수 코...

[개이득 산행] 반려견과 함께 암릉을 넘는 모험, 운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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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 정보 🗓️ 산행일시: 2025년 4월 🏃🏻‍♂️ 산행거리: 약 7.5km ⏱️ 소요시간: 약 6시간 🏔️ 해발고도: 937m 🚘 주차: 운악산공영주차장 ↗️ 코스: 2코스-1코스-현등사-원점 🐶 동반난이도: 어려움 설명 오전 6시반 즈음 등산을 일찍 등산을 시작했습니다. 이른 시각이라서 그런지 토요일임에도 등산 중 한참을 등산객을 만나질 못했습니다.  등산 코스는 주로 많이들 다니는 들머리는 2코스, 날머리는 1코스로 택했습니다. 기존의 2코스는 출렁다리가 생기기 이전부터 있던 코스인데요. 출렁다리를 건너고 나서 2코스로 합류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출렁다리 운영시간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코스로 출렁다리, 눈썹 바위를 지나고 나서부터는 본격적인 암릉 구간이 시작됩니다. 반려견 동반 등산이라면 간간히 반려견을 한 손으로 안고 넘어가야 하는 구간도 있습니다. 미륵 바위까지 진행할 때까지가 꽤나 힘든 구간이었습니다. 미륵바위 이후로는 만경대, 정상까지의 길이 이전의 암릉 구간에 비해서는 수월했습니다. 점심은 정상 바로 아래 데크에서 먹었고, 내려오는 길에는 남근 바위와 코끼리 바위를 볼 수 있습니다. 현등사 방향으로 내려오는 길도 반려견을 안고 내려와야하는 구간이 일부 있기는 한데 등산 때만큼 그리 험하진 않았습니다.  3줄 요약 암릉을 넘는 재미 경기도의 미니 설악산?  반려견과의 모험을 원한다면!

[개이득 산행] 서울 최고 만만돌이 가성비산에서 반려견 동반, 아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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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정보 🗓️ 산행일시: 2025년 4월 🏃🏻‍♂️ 산행거리: 약 2km ⏱️ 소요시간: 약 2시간 🏔️ 등산고도: 약 200m 🚘 주차: ?? ↗️ 코스: 아차산관리사무소-해맞이광장-아차산2보루-원점회귀 🐶 동반난이도: 아주 쉬움 🍲 식사: 원조할아버지손두부 (반려견 동반X, 주차X) 설명 - 아차산 정상은 정상석이 제대로 없고, 정상다운 정상이 아니라 갈 필요는 없음 - 용마산으로 연계산행을 한다면 정상을 지나가게 됨 - 가볍게 등산을 한다면 해맞이광장까지만 갔다가 하산해도 멋진 뷰를 즐길 수 있음 - 반려견과 부담없이 등산을 할 수 있는 까닭에 다른 멍멍이들을 만날 확률이 높음 3줄 요약 1. 아주 쉬운 난이도 2. 전망도 좋은 가성비산 3. 부담없이 가보세요

[개이득 산행] 인적이 드문 산에서 반려견과 함께 헤매기, 백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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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정보 🗓️ 산행일시: 2025년 4월 🏃🏻‍♂️ 산행거리: 약 5.2km ⏱️ 소요시간: 약 5시간 🏔️ 해발고도: 590m 🚘 주차: 묘적사 ↗️ 코스: 묘적사-백봉-원점회귀 🐶 동반난이도: 보통 🍲 식사: 봉평막국수 (반려견 동반X, 추천X) 설명 -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위치 - 내가 길을 못 찾은 것인지 정상에서 묘적사 방향으로 가던 중 팻말이 사라짐 - 100대 명산 등에 들어가지 않아서 등산객이 적은 편 - MTB 자전거 코스로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 3줄 요약 1. 웬만하면 남양주시청 코스 이용 2. 인적이 드문 묘적사 산행길 3. 등산로를 벗어나지 말자

[개이득 산행] 눈내린 산에서 반려견과 함께 등산, 예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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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 정보 🗓️ 산행일시: 2025년 1월 🏃🏻‍♂️ 산행거리: 약 5.8km ⏱️ 소요시간: 약 2시간 30분 🏔️ 해발고도: 683m 🚘 주차: 팔당역 유료주차장 ↗️ 코스: 팔당역-등산로입구-예봉산-원점회귀 🐶 동반난이도: 보통 🍲 식사: 집 설명 - 경기도 남양주시 팔당 부근 위치 - 등산로 초입에 4-6대 정도 주차 가능하나 만차일수도 있음 - 100대 명산 등에 들어가지 않아서 등산객이 적은 편 - 운길산, 예빈산 등과 연계 산행을 하기도 함 -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조망 포인트 3줄 요약 1. 한적하여 2. 댕댕이랑 등산하기 좋음 3. 가깝다면 가볼만한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