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이득 산행] 서울 근교의 반려견 동반 등산, 검단산
![]() |
| 첫 인증의 설렘 |
산행 정보
🗓️ 산행일시: 2024년 5월
🏃🏻♂️ 산행거리: 약 7km
⏱️ 소요시간: 약 3시간 (등산 90분, 하산 80분)
🏔️ 해발고도: 657m
🚘 주차: 검단산주차장
↗️ 코스: 현충탑 - 정상 - 원점회귀 코스
🐶 동반난이도: 보통
설명
레아랑 BAC(블랙야크 알파인 클럽) 정상석 인증을 시작한 첫 산이라 개인적으로 의미가 깊다. 어렸을 적 아빠와 방문한 적도 있어서 검단산이라는 이름이 나에게는 꽤나 익숙하다.
![]() |
| 검단산의 역사와 유래 |
주차는 검단산주차장의 입구를 통해 들어가면, 들머리까지의 포장도로 한 편이 노상 공영 주차장인 식이다. 포장도로 한 편에는 주차된 차들로 한 줄을 채우고 있어서, 차를 돌릴 수 있는 곳이 몇 곳되지 않는다. 그래서 보이는 곳에 바로 주차를 했는데 들머리로 가기까지 주차를 할 수 있는 곳이 몇 곳 더 있었다.
주차장 오픈이 8시부터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시간을 맞춰가야 (혹은, 더 일찍) 좋을 듯 하다. 첫 등산이라 적당히 눈 뜨고 9시쯤 갔는데 주차장 진입 자체에 10-20분을 기다렸다. 대한민국에 등산 인구가 새삼 많다는 것을 체감했다.
산은 남한산성보다 조금 더 힘든 느낌이었다. 현충탑 쪽으로 들머리 삼아 들어가는 코스가 초반에 돌이 많아서 더 그렇게 느꼈다. 지금 생각해보면 더한 너덜길도 많이 갔는데 그 때는 그게 그렇게 힘들었다. 정상으로 향하는 코스가 현충탑 쪽 말고, 유길준 묘 쪽도 있다는데 다음에는 그 쪽으로 한 번 등산해봐야겠다.
중간에 음용 적합 약수터가 있어서 나도 레아도 목을 축일 수 있었다. 다른 산들에 비해 그늘이 많은 편은 아니라 한 여름에 가는 것은 피해야겠다. 정상도 그늘이 없어서 집에서 싸간 간식은 정상 조금 아래서 자리잡고 먹었다.
![]() |
| 하산에는 계곡물에 몸 담그는 재미 |
하산시에 물가에서 레아 좀 열기 식히느라 에 들르느라 시간이 좀 오래 걸렸다. 계곡이 넓진 않았지만 레아 수영하기엔 나쁘지 않았다. 이 때부터 하산에는 발 담글 물 찾는게 필수 코스처럼 됐다.
3줄 요약
- 등산은 아침 일찍 빠를수록 좋다
- 아차산, 인왕산 정도 이후에 도전할만한 중간 난이도
- 반려견과 여름에 가기는 좋지 않을수도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