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이득 산행] 반려견과 함께 1일 2산 등산, 오봉산(춘천)

매번 잘 따라와주는 고마운 레아

산행 정보

🗓️ 산행일시: 2024년 7월
🏃🏻‍♂️ 산행거리: 약 2km
⏱️ 소요시간: 약 40분 (등산 25분, 하산 15분)
🏔️ 해발고도: 779m
🚘 주차: 배치고개
↗️ 코스: 배치고개 - 정상 - 원점회귀 코스
🐶 동반난이도: 쉬움

설명

1일 2산을 위해 용화산 등산을 마치고 곧장 배치고개로 주차 후 최단거리 산행을 시작한다. 날씨는 여전히 흐렸다. 

어째 좀 휑하다

최근 등산한 산들이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했기 때문이었을까. 등산로가 영 만족스럽지 못하다. 중간에 나무를 베어놨는지 휑한 곳들도 있는데 날씨까지 겹쳐서 별로였다. 한국에서 명산을 100개나 뽑기엔 명산이 그만큼 못 미치는 것일까 생각도 들었다.

중간에 만난 표지판

조금 찾아보니 오봉산은 청평사 코스로 와야지 좋은 것 같다. 여름이기도 하고 1일 2산을 위해 최단코스를 택해서 산을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는 느낌. 청평사 코스로 오면 구송폭포도 있고 좀 더 눈이 즐거운 산행이 될 듯해서 다음 번에는 늦여름~가을에 가고 싶다.

구름 사이로 조금씩 보이는 풍경

혼자서 너무 툴툴거렸는지 하늘이 잠시 걷혔다. 어딘지 모르겠는데 마을도 보이고 강원도의 푸릇푸릇한 산줄기들이 보여서 마음이 한결 좋아졌다. 등산을 마치고는 레아를 위해 남양주 비금계곡에 가서 물놀이를 실컷 했다.

흠뻑 젖은 레아

3줄 요약

  1. 최단코스 가지말고 청평사 코스 택하자
  2. 명산 인증이 제 1의 목표가 돼선 안 되겠다
  3. 1일 2산은 이제 안 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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