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이득 산행] 반려견과 함께 1일 2산 등산, 용화산
| 사진으로도 느껴지는 습도 |
산행 정보
🗓️ 산행일시: 2024년 7월
🏃🏻♂️ 산행거리: 약 2km
⏱️ 소요시간: 약 1시간 10분 (등산 40분, 하산 30분)
🏔️ 해발고도: 877m
🚘 주차: 큰고개
↗️ 코스: 큰고개 - 정상 - 원점회귀 코스
🐶 동반난이도: 보통 (호치키스 구간 제외)
설명
이 당시에는 왠지 블랙야크 100대 명산 인증을 다 해보겠다는 목표가 있어서 주변 오봉산과 함께 1일 2산을 등반했다. 최단거리 등산을 할 수 있는 큰고개에 전날 도착해서 차박을 했다. 명산이라고는 하지만 인기없는 산인데다가 산중턱이라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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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날의 차박지 |
저녁 7시가 다 돼서 도착했는데 다행히 해가 길어서 어둡지 않고 정말 일찌감치 잘 준비를 했다. 한참 괜찮았는데 해가 지고나서는 불빛이 정말 달빛 말고는 하나도 없다보니 칠흙같은 어둠이 찾아왔다. 다행히 산짐승 소리는 안 났지만 분위기가 으스스해서 빨리 잠에 들었다. 레아 없이 혼자 왔으면 좀 무서웠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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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탕이라도 신난 레아 |
아침에 밝아지자마자 등산을 시작해서 아무도 만나지 않고 정상을 다녀왔다. 이미 시작고도가 있어서 최단거리 등산은 굉장히 짧았다. 등산보다는 차박을 하러 온 느낌. 호치키스 구간이 3곳 정도 있었는데 이미 화악산에서 경험했던지라 어렵지 않게 통과했다. 위 사진이 조망트이는 구간인 것 같은데 조망은 1도 볼 수 없었지만 바람이 무척 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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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이름을 잘 지은 발가락바위 |
등산 시간이 짧아서 전혀 힘들지가 않아서 곧바로 차를 타고 오봉산으로 향했다.
3줄 요약
- 인증을 위한다면 큰고개에서 시작
- 조망포인트 풍경은 구글 이미지로 봤음
- 주변에 명산 많아서 다시 올 일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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