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이득 산행] 또 한 번 가성비좋은 반려견 동반 등산, 용마산

 

6월말에 가까워지며 점점 더워지는 날씨

산행 정보

🗓️ 산행일시: 2024년 6월
🏃🏻‍♂️ 산행거리: 2.5km
⏱️ 소요시간: 약 1시간 20분 (등산 50분, 하산 30분)
🏔️ 해발고도: 348m
🚘 주차: 용마폭포공원 주차장
↗️ 코스: 주차장 - 중랑둘레길 - 전망대 - 정상 - 원점회귀
🐶 동반난이도: 쉬움

설명

원래는 포천에 있는 주금산을 가려고 했던 날인데, 들머리인 베어스타운이 망해버린 까닭에 다른 입구를 찾다가 실패했다. 그냥 집으로 돌아갈 수는 없어서 용마산을 찾았다. 용마폭포공원은 테니스치러 종종 오던 곳이라 등산 코스가 있다는 것은 알았는데 실제 등산은 처음이었다.

아무튼 이 날 이후로 가능한 잡산은 안 가기로 마음을 먹었더랬다. 아무튼 용마산에 도착하니 이미 날이 좀 밝아져서 사람이 꽤 있고 더웠다. 주금산에서 먹으려고 잘라온 수박을 레아랑 나눠먹으며 천천히 올랐다.

전망대에서의 풍경

전망대에서의 뷰는 탁 트인게 마치 아차산의 해맞이광장을 생각나게 했다. 전반적인 코스의 난이도는 아차산보다는 조금 힘든 정도였다. 전망대에서 말고는 사진을 별로 찍지 않기도 했고, 크게 기억에 남는 산은 아니었다.

다음에는 용마산보다 조금 위쪽에 있는 망우산을 가볼 생각이다.

3줄 요약

  1. 아차산보다 아주 조금 매운 진라면 매운맛 같은 산
  2. 여기도 서울 내 다른 가성비산들과 비슷
  3. 아차산, 인왕산과 더불어 일몰 산행할만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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