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 인스타그램에 작성했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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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xas A&M 대학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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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대회 개최가 가능한 수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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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수의 파워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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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코먹었던 Fue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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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훌륭한 인터넷 |
미국 텍사스 주에 위치한 컬리지 스테이션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대학 도시다. 박사 과정을 하는 친구네서 두 달간 머물며 미국 대학 생활을 엿볼 기회를 갖게 됐다. 지난 호치민 2주에 비하면 4배의 기간을 보내는 것이라 어떨 지 기대가 된다.
도착한 다음 날, 일요일이라 집에서 쉬려다가 일할 장소를 찾아볼 겸 학교를 둘러봤다. 땅덩이가 넓은 미국답게 모든 것이 다 넓고 크다. 그 중에서도 태릉선수촌같은 학교 체육시설이 제일 좋아보였다. 방문객도 돈 내고 쓸 수 있다고 한다.
학교 주변에서 저녁으로 타코를 먹었다. 모양은 달라도 멕시코에서 먹었던 그 맛이 났다. 라티노들이 만들어서 그런가. 밥먹고 학교로 돌아와서 도서관에 자리를 잡고 화상으로 팀 회의를 했다. 인터넷이 정말 빨라서 끊김이 없다. 좋은 학교에 잠깐 있다보니 다시 대학생이 하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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