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노마드 기록 @컬리지스테이션 (2)

2019년에 인스타그램에 작성했던 글입니다.

멋진 건물과 화창한 날씨

Howdy!

집중이 잘됐던 자리

1층에 있는 거대 헬스장

내 사랑 타코

이 곳에 온지도 보름이 넘었다. 주말에 딱히 특별한 활동한 것이 아직까지 없어서 지인들이 뭐했냐 물어보면 할 말이 별로 없다. 카페가서 앉아 있고, 여행계획 짜고, 쇼핑하고, 맛있는 것 먹으러 다녔다. 미국은 차가 없으면 이동이 힘들기 때문에 근교 도시들은 천천히 가보려고 한다.

그럴거면 뭐하러 거기까지 갔냐고들 하길래 그냥 코딩 수련하러 왔다그랬다. 회사 팀장님께서 인터넷 매체와 인터뷰에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 

"사실 디지털노마드라는 단어에는 여행과 관련된 뜻이 하나도 없어요. 디지털노마드는 하나의 라이프스타일이에요."

좋은 말이라 기록에 남긴다. 뭐하러 여기까지 왔냐는 질문에 대답이 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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