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노마드 기록 @세부

2019년에 인스타그램에 작성했던 글입니다.

모알보알

나름의 호캉스

노트북을 항상 지니고 다녔다

세부에서는 두 세번 일한 경험이 있다. 일하러 갔던 것은 아니고, 비행 시간 때문에 뜨는 시간이 생길 때 일해서 이동 시에 사용하는 휴가를 아껴보려고 그랬다.

스쿠버다이빙 투어 일정이 주로 공휴일+주말인지라 표값이 어마무시할 때가 있다. 항공 날짜나 시간을 조금 변경하고 원격근무를 반나절 또는 하루 정도 하는 일정을 짜면 적당한 가격의 항공권을 찾을 수 있었다.

느낀 점이 두 가지 있다. 첫째는 표값 좀 아껴보려다 쓰는 체류 비용 덕분에 그 돈이 그 돈일 수 있다는 것, 둘째는 귀국 비행기는 가급적 일행과 맞추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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